달리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50가지 모험으로 나만의 보물을 찾아보자!지루한 규칙과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 맞서는 능동적인 어린이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제 〈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모험》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35만 부 이상 판매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쓴 세계적인 아동 판타지 문학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그가 제안하는 50가지 도전을 수행해 나가는
...동안 아이들의 평범했던 일상은 박진감과 성취감, 자신감이 가득한 한 편의 판타지 동화로 변모한다!《열세 살까지 해야 할 50가지 모험》을 펼치는 순간, 집과 학원만 오가던 어린이도 훌륭한 모험가가 될 수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벌이는 일은 모두 ‘모험’이다. 이런 모험을 즐기는 사람은 모두 ‘모험가’다. 이 책은 모험을 꿈꾸는 어린이에게 일상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50가지를 알려 준다. 늘 오가던 마트가 순식간에 중세의 성으로 변하고, 하루아침에 자기 자신이 역사 속 인물로 바뀌는 것. 특별하지 않은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판타지가 시작되는 것이다. 작가가 소개하는 50가지 모험을 모두 끝내고 나면 깨닫게 된다. 모험은 멀리 있지 않고, 모험가는 특별한 사람만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험을 향한 문은 언제든 활짝 열려 있고, 그 안에 숨겨진 보물은 누구든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