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 표지

응시

지은이
김휘훈 글·그림
출판사
필무렵
분류
유아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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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직 깊은 어둠에서 나오지 못한 빛들을 기억하며,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소중한 아이들의 넋을 기리며,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하려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작업할 때 작가는 경각심, 반성, 경고와 같은 무겁고 차가운 의미를 담으려 했다. 지우고 덮으려는 사회에 경종이 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런데 완성된 그림이 한 장면씩 차곡차곡 쌓이자 이 책의 의미는 더 나아가 희망과 밝음, 살펴봄과 기억, 위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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