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
- 지은이
- 이주혜 글 ; 윤정주 그림
- 출판사
- 시공사
- 분류
- 유아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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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사람의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품성과 재주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옛날 이야기. 자식 하나 얻는 게 소원인 할머니는 꿈에 나타난 신령님의 말대로 잉어 세 마리를 잡아먹으려 한다. 그러나 고양이가 반쪽을 먹어 버려 두 마리 반만 삶아 먹은 할머니는 팔과 다리가 하나 뿐인 반쪽이를 낳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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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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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은 사무실에서 보이는 콩밭과 농사 일상으로 시작되며, 밭 주인이 새들이 콩을 파먹는 모습을 보면서도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호박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농사일이 기계와 화학물질 없이도 위험할 수 있음을 언급합니다. 또한,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와 함께,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독을 피하고 다양한 문화와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