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 한국문학의 정상성을 묻다 표지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 한국문학의 정상성을 묻다

지은이
오혜진 지음
출판사
오월의봄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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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이라는 글로 한국문학계와 인문학계 전반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활약해온 문학연구자 오혜진의 첫 단독 저작. 한국문학(장)에서 감지되는 퇴행의 징후들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페미니즘과 소수자정치에 입각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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