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지은이
- 데이비드 토머스, 앤드류 헌트 [공]지음 ; 정지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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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모바일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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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주년 기념판 전문가를 향한 여정《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당신이 읽고, 또 읽고, 수년간 또다시 읽게 될 몇 안 되는 기술 서적이다. 당신이 이 분야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이건, 경험 많은 전문가이건 매번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데이비드 토머스와 앤드류 헌트는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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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0주년 기념판은 개발자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제공하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DRY" 원칙이 단순한 코드 중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의 중복을 피하는 것이라 강조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이 건축보다 정원 가꾸기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리팩터링과 테스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변화에 적응하는 기술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빠른 리드타임과 피드백을 지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철학은 애자일 개발 방식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좁은 관점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책이 많은 개발자들에게 통찰을 제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