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르크스의 을 일어야 할 시간!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는 20년간 마르크스의 을 연구해온 강신준 교수의 해설서다. 복잡한 수식과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일상용어들로 설명하여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최근 접하는 영화, 드라마, 뉴스, 일상의 소소한 대화 등 친근하고 일상적인 사례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이해를 도왔다. 우리는 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살지 못하는지,
...우리는 왜 중세 농노보다도 더 오랜 시간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인지 등 일상의 물음들을 마르크스가 제안한 대안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