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 :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표지

임종국 :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지은이
정지아 글 ; 이윤엽 그림
출판사
여우고개
분류
어린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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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임종국, 친일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의 개정판. 한평생을 일제 강점하의 친일 기록 정리에 바쳤고, 민족문제연구소 출범과 《친일인명사전》 편찬의 밑거름을 제공한 민족사가이자 문학 평론가, 시인이었던 임종국 선생의 삶을 다룬 책입니다. 기존에 출간돼 있는 평전과는 달리, 민족 해방이나 독립운동, 친일 청산 문제 등에 대해 낯설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재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민족정기를 바로잡고 역사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친일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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