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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지은이
정희진 지음
출판사
교양인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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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글을 쓰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는’환골탈태, 재탄생의 과정이다한국 사회의 상식과 통념을 흔드는 치열한 글쓰기를 지속해 온 여성학자 정희진은 자신이 편협하게, 편파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페미니즘을 비롯한 논쟁적인 주제에 관심 있는 ‘편협한’ 독자다. 예상 가능한 내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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