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표지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지은이
이미리내 지음 ; 정해영 옮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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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 요양원의 치매 환자 구역에 흙을 먹는 걸로 악명 높은 노인, ‘묵 할머니’가 입원해 있다. 묵 할머니는 요양사에게 부고를 써달라고 부탁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요약하는 “여덟 단어”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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