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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 :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기
지은이
강영안 지음
출판사
두란노
분류
종교/역학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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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철학은 물음에서 시작하고, 신학자는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강영안 교수의 생각이다. 동서고금의 사상과 사유의 깊이와 넓이를 알지만, 구체적이고 소박한 일상의 ‘복음적 생각’으로 안내하는 우리 시대의 다정한 철학자이다. 저자는 질문하는 신앙으로 살아가기를 권하고, 그 출발 지점에 ‘생각하며 살고 있나요?’라고 친절하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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