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재산 : 친일이라는 이름 뒤의 '돈'과 '땅', 그들은 과연 자산을 얼마나 불렸을까 표지

친일파의 재산 : 친일이라는 이름 뒤의 '돈'과 '땅', 그들은 과연 자산을 얼마나 불렸을까

지은이
김종성 지음
출판사
북피움
분류
역사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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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친일파’. 태어난 지 100년도 넘은 이 단어는 익숙하지만 언제 들어도 불편하다. 정확한 학술적 개념까지도 필요없이, 상식적으로 친일파란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면서 식민지 조선의 대중을 피 빨아먹고 살았던 부역자들’을 통틀어 부르는 말인데, 그들은 왜 친일을 했을까? ‘친일파’들은 ‘부득이하게 친일을 했다’고 변명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인지를 『친일파의 재산』은 낱낱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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