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死者의 書 표지

티벳 死者의 書

지은이
파드마삼바바 지음 ; 라마 카지 다와삼둡 번역 ; 에반스 웬츠 편집 ; 류시화 옮김
출판사
정신세계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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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티베트 死者의 書>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사상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죽는 순간을 깨닫기 위한 최고의 도약이라고 여겼던 이들에게 죽음을 전후해 '死者의 書'를 읽어줌으로써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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