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의 기술 : 믿고 맡기는 리더의 습관
- 지은이
- 김진영 지음
- 출판사
- 좋은습관연구소
- 분류
- 경제경영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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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45번째 습관은 직원에게 업무를 믿고 맡기는 구조, 즉 ‘위임’의 기술이다. 요즘 리더는 위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잘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소통 습관의 부족 때문이다. 이 책은 리더와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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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의 책 "위임의 기술"은 직장에서의 위임과 소통을 중심 주제로 다루며, 특히 중간 관리자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책은 임원과 팀원 사이에서의 압박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천적이고 활용 가능한 리더십 방법을 제안합니다. 1부에서는 업무 지시와 위임의 기술을, 2부에서는 소통 방식과 피드백 기술을 다루며, 헬렌 리스의 공감 능력을 높이는 열쇠도 소개하여 직장과 일상에서의 유용성을 강조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실감을 높이고 리더와 일반 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글의 저자는 회사에서 12년간 과장으로 근무하며 위임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이 책을 통해 팀의 성장을 돕고 자신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리더가 팀원에게 업무를 위임하고, 상급자와 팀원 사이에서 소통의 중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책을 통해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을 배웠다며 다른 리더들에게도 이 책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