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역사 : 루터의 신성한 공포에서 나치의 차분한 열광까지 표지

감정의 역사 : 루터의 신성한 공포에서 나치의 차분한 열광까지

지은이
김학이 지음
출판사
푸른역사
분류
역사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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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공포…분노…기쁨…차분함…따스함…진정성근대 이후 독일사를 꿰뚫는 내밀한 시선감정, 시대가 낳되 시대를 움직이다훗날 21세기 초반 우리 사회를 어떻게 읽어낼까. 정치적 이견으로 핏줄 간에도 반목하는 지금의 사회를 두고 모르긴 몰라도 ‘분노사회’ 혹은 ‘혐오사회’로 규정하지 않을까. 이처럼 역사의 추동 요인으로 감정의 중요성은 날로 커진다.하지만 감정사는 서양 학계에서도 2000년대 들어서야 본격 연구되기 시작한 신생 분야다. 나치즘 연구에 몰두해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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