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표지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지은이
장강명 지음
출판사
유유히
분류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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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설가 장강명이 말하는 글 쓰는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말하고 듣는 세계’보다 ‘읽고 쓰는 세계’를 지향하며 책을 중심으로 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책을 써보자고 제안했던 소설가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유유히)에서는 자신의 직업인 ‘소설가’가 헌신할수록 더 좋아지는 직업이라고 당당히 고백하며, 부지런히 글을 지어 먹고사는 소설가의 일상과 더불어 문학을 대하는 본심을 숨김없이 풀어놓는다.소설가 장강명은 오후 11시 반쯤 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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