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사랑작업
- 지은이
- 김설아 지음
- 출판사
- 정신세계사
- 분류
- 자기계발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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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나답게 꾸려가는 삶,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는 거의 모든 책과 강연이 전하는 메시지는 결국 자기사랑으로 귀결된다.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는 것이 자기사랑이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자신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고 부족하게만 느껴진다면? 이런 부족한 나라도 사랑해보려고 칭찬・감사일기도 써보고, 마음공부도 해봤지만 ‘근본적으로 나는 잘못된 존재’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하루의 사랑작업》은 자신을 사랑하고 싶지만 수없이 시행 ... 착오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김설아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어도 사랑받을 때처럼 온전한 존재로 살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1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영적 가르침을 탐구하고 치열하게 삶에 적용했다.그 여정을 통과해 알게 된 마음의 원리와 자기사랑법을 ‘사랑작업’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2020년부터 글과 영상, 온라인 강의로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평온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신처럼 너무 헤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일은 “오해하기 쉽고 헷갈리는 내면세계의 원리와 마음의 함정을 쉬운 언어로 진솔하게 알려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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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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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아의 책 <하루의 사랑작업>에 대한 블로그 글에서는 연말연시에 이 책을 읽으며 마음공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은 경험을 공유합니다. 책의 표지는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단순함이 쉬움과 같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마음공부에 지름길이 없음을 깨닫고, 절망한 이들에게 자신의 여정을 나누며 격려합니다. '영원히 이어져도 좋다'는 문장을 통해 사랑작업이 하루하루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임을 알려줍니다. 블로그 작성자는 또한 유튜버 써니즈가 사회자로 참여한 '하루의 사랑작업' 북토크에 참석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체계적이고 따뜻한 책의 내용이 감정 인식에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합니다. 북토크에서는 써니즈의 매력과 편안한 분위기를 경험하고 다른 참석자들과도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합니다. 김설아 작가와의 만남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고, 작가의 진심 어린 말과 노래, 그리고 준비된 떡과 메모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이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