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성서를 쓰지 않았다 : 천 년에 걸친 인류사의 기록 다시 읽기 표지

신은 성서를 쓰지 않았다 : 천 년에 걸친 인류사의 기록 다시 읽기

지은이
카럴 판스하이크, 카이 미헬 [공]지음 ; 추선영 옮김
출판사
시공사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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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의 손으로 쓰이고인간의 모든 것을 담은 일기장, 성서!믿음의 기록에서 역사와 문화의 기록으로 나아가다“이 책이 출간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토록 놀라운 통찰력을 만나볼 수 없었을 것이다!”_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저자성서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있는가? 이 질문에 대부분은 코웃음을 치거나 기분 나빠할 것이다. 오늘날 20억 명 넘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문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책이자 시중에 약 50억 권이 유통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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