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 유연하게 대처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는 소통 심리학
- 지은이
- 이헌주 지음
- 출판사
- 허들링북스
- 분류
- 자기계발
- 은평구 소장 도서관
- Loading...
- 책소개
- 심리학 분야 인기 유튜브 영상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한마디로 제압하는 법’의 이헌주 연세대학교 교수가 첫 대중서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출간했다. 상담학자이자 상담심리가인 저자는 누구나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기를 바라며 그동안 강의실과 상담실에서만 공유하던 인간관계 필살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리 상담 과정을 그대로 옮긴 체계적이고 친절한 구성을 띠고 있다. 인간관계에 ... 대한 나만의 고민을 털어놓은 다음, 전문적인 조언을 듣고, 맞춤 처방을 얻기까지 총 3단계 구성이다.특히 이 책은 직장, 학교, 가정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유연하고 단호하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실제로 저자가 상담실을 찾았던 많은 내담자와 함께 연습하고 생활에서 활용하며 효과를 거둔 방법들이다. 독자는 각자에게 맞는 최고의 방법을 찾아 직장 상사, 선후배, 친구, 가족, 동호회 회원 등 인간관계에서 선 넘는 사람에게 적용하여 보다 나은 인간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 후기
-
블로그 후기 요약
🤖 AI가 요약한 블로그 내용이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이헌주의 책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은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경계를 지키며 무례한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심리 상담 전문가로서, 사람들이 직장, 학교, 가정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사람들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이들이 어떻게 타인을 힘들게 하는지를 설명하며, 무례한 사람들을 다루는 실용적인 대화법과 행동 지침을 제공한다. 특히, 지나치게 다정한 사람들은 타인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워 나쁜 관계에 빠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다정함'과 '단호함'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다양한 사례와 동화를 통해 심리적 이해를 돕고, 독자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