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 지은이
- 심활경 지음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분류
- 좋은부모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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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세 딸을 하버드에 보낸 엄마가 처음으로 풀어놓는 아이들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과 특별한 노하우!아직 열려 있는 내 아이의 ‘인생 성장판’을 자극하고훌쩍 성장하게 만들어줄 하버드 딸부잣집의 비법 대공개유명 사립 고등학교 출신도 아니고, 사교육도 받지 않았던 세 자매가 전 세계의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어 화제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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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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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활경의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에서는 자녀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자녀의 사회성, 시간 관리, 자기 관리, 논리적 설득 및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필수적인 능력이 노력과 환경을 통해 개발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또한,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기다려주고, 꿈을 명확히 설정하도록 도우며, 현실적인 접근과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자녀의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하버드에 세 딸을 보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부모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기 위해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블로거는 이러한 통찰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