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이름의 숲 표지

너라는 이름의 숲

지은이
아밀 지음
출판사
허블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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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희귀 식물처럼 독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며 자생하는 아밀의 세계이 세계의 소녀들은 나무처럼 자기 안의 소녀를 견디며 자란다.‘꽃이 핀 줄 알고 꺾으려 들었다가 심연까지 뻗은 뿌리와 하늘을 가릴 줄기에 오히려 달려 갈 것이다.’ (SF 편집자 최지혜), ‘무덤에서 돋아난 싹이 자라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번식하는 것처럼 확장될 것이다.’ (SF 소설가 구한나리)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며 자생해온 희귀 식물처럼, 매번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작품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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