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 : 블루오션 창시자의 새로운 혁신 전략 표지

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 : 블루오션 창시자의 새로운 혁신 전략

지은이
김위찬, 르네 마보안 [공]지음 ; 권영설 옮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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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영사상의 두 거장이 내놓은블루오션 전략의 완결판!“혁신이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는 없다!”이번 세기 가장 많이 읽힌 경영서 중 하나인 《블루오션 전략》 저자들이 펴낸 또 하나의 역작! _ 파이낸셜타임스“빠르게 움직이고, 모든 것을 부숴라(Move fast, break things)”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 때 내세운 모토다. 지난 20여 년간 ‘파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내세운 전투 구호였다. ‘이것을 파괴하라. 파괴하지 않으면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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