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관심도 없고 의욕도자신감도 없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어린이를 위한 그릿》《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어린이를 위한 몰임의 힘》을 잇는 초등 필독서!!드디어 어린이를 위한 진짜 ‘원씽’ 이 왔다!아이 스스로 꿈을 찾고, 기록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최고의 ‘원씽’ 지침서!시키면 억지로 하는 아이 vs. 좋아해서 해내는 아이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의 결정적 비밀은 ‘원씽’에 있다!“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아요
...!” 실시간으로 유행이 바뀌는 요즘, 아이들이 중심을 잡고 집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산만하고 금세 싫증내는 아이, 옆에서 다그쳐야 겨우 하는 아이에게 스스로 해내는 뿌듯함을 알려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비범한 아이들의 특징을 관찰해 온 영재교육 전문가 노규식 박사는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최우선 원칙으로 ‘원씽’을 꼽는다. ‘원씽’이란 나만의 설레는 단 하나를 찾아내고 몰입하는 태도를 말하는데,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은 다들 자기만의 ‘원씽’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단 하나의 ‘꼭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면 필요 없는 것들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 덕분에 작은 성공을 연속해서 경험하며 점점 더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이런 성공의 도미노 효과는 자존감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 주고, 나아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과연 동화 한 편으로 아이의 습관이나 태도가 바뀔까?’ 하는 의심은 저절로 해소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일으켰고, 부모와 자녀 모두 만족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어린이를 위한 원씽의 힘》은 모든 일을 시작하게 하는 단 하나의 특별한 ‘원씽’을 찾아내고 실천하는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화로 들려준다. 주인공 서준이가 ‘원씽’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생활을 해 나가는 이야기에 푹 빠지면 ‘나도 하고 싶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의욕이 저절로 샘솟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