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 박영 장편소설 표지

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 박영 장편소설

지은이
박영 지음
출판사
은행나무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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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건을 은폐하는 폭설과 과거를 소각하는 화염 앞에서,15년의 시간을 뚫고 나온 예리한 진실 _박서련(소설가)《불온한 숨》 《이름 없는 사람들》 박영 신작 스릴러이들을 왜 죽여야만 했을까요?알고 싶다면 오늘 자정, 그곳으로.박영은 욕망의 소실점을 추적하는 작가다. 장편소설 《불온한 숨》에선 재도약을 꿈꾸는 발레리나의 위험한 염원을, 《이름 없는 사람들》에선 벼랑 끝에 선 무명인(無名人)들을 발판 삼아 정상에 오르려는 자들의 잔혹한 야심을 날카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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