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됩니다. 유아들은 이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들을 찾아보고, 길을 걸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 그리고 표현 능력을 키워 갑니다.
1993년 초판 출간 이후 십여 년 동안 총 86쇄, 30만부 이상 판매되며 1세에서 3세 사이 유아들의 사랑을 받아 온
...안나 클라라 티돌름의 '보아요' 그림책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모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