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 양희경 에세이 표지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 양희경 에세이

지은이
양희경 지음
출판사
분류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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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엌에서 땀 흘리며 만드는 밥 한 그릇. 두 그릇도 아닌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늘 그렇게 살아왔다.”그때 우리가 차려 먹었던 건두고두고 기억될 사랑, 오래 간직할 든든한 꿈“우리 뭐 해 먹지?” 40년째 무대와 촬영장을 오가는 배우 양희경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되뇐 말을 꼽는다면 아마 이 문장일지도 모른다. 연예인으로, 배우로 살아온 세월이 인생의 절반을 넘어섰지만, 여느 살림꾼처럼 아침에는 점심, 점심에는 저녁, 저녁에는 내일 아침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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