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보다 오래된 : 문명과 야생의 경계에서 기록한 고라니의 초상 표지

이름보다 오래된 : 문명과 야생의 경계에서 기록한 고라니의 초상

지은이
문선희 사진.글
출판사
가망서사
분류
예술/대중문화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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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라니는 한국에서 흔하디흔한 야생동물이다. 우리 사회에서 고라니의 죽음은 익숙하다. 가장 자주 로드킬 사고를 당하는 동물이며 농촌에 해를 끼치는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현상금 3만 원에 포획된다. 매년 인간에 의해 죽는 고라니는 약 25만 마리로 추정된다. 한반도에 사는 고라니 수의 절반이 넘는 숫자다. 문선희 사진작가는 어느 날 고라니와 마주친 강렬한 경험 이후, 그 얼굴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고라니들이 고속도로와 농작지에 출몰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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