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표지

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지은이
김상근 글 ; 김도근 사진
출판사
시공사
분류
인문학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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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를 통해 이탈리아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던 인문학자 김상근 교수가 시칠리아의 역사를 다룬 신간 《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지중해의 곡물 창고이자 아프리카와 유럽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온 시칠리아는 2,800년이라는 세월 동안 끊임없는 수탈과 침략을 겪어야 했다. 그리스, 로마, 이슬람,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무려 열네 번에 걸친 외세의 침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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