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가자! : [코믹/일상]

'가라오케에 가자'의 후속편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는 전작을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우며, 스토리가 불친절하고 명확하지 않다. BL 요소가 명확하지 않고, 주인공들보다 조연 만화가 콤비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인공 사토미의 돈을 모으는 이유나 떠나려는 목적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스토리가 미완성처럼 느껴지며, 전작보다 재미가 덜하다는 감상을 전한다. 또한, 블로그 주인장은 와야마 야마 작가의 만화 <가라오케 가자!>와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에 깊은 애정을 표하며 리뷰 대회를 소개하고, 두 작품 모두 와야마 작가의 독특한 매력과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고 평가한다. 최근 친구의 추천으로 와야마 야마의 세 가지 작품을 감상한 블로거는 '여학교의 별'을 가장 추천하며, 작가의 독특한 그림체와 유머감각을 높이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