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목욕탕 : 일제가 남긴 전쟁의 상흔을 찾아서 표지

전쟁과 목욕탕 : 일제가 남긴 전쟁의 상흔을 찾아서

지은이
야스다 고이치 글 ; 카나이 마키 글.그림 ; 정영희 옮김
출판사
이유
분류
역사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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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두 일본인 저자가 ‘목욕탕 매니아’라는 이유로 의기투합해 책을 냈다. 한국과 오키나와, 태국 등 온천이 좋아서 시작한 여행이지만, 일제가 남긴 전쟁의 상흔을 마주하고 무거워진다. 즐기러 온 목욕탕에서도 가해의 흔적이 묻어나는 것을 보며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부산의 동래 온천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이름을 묻자 ‘일본인에겐 이름을 가르쳐주고 싶지 않다’라는 대답을 듣기도 한다. 목욕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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