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 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
지은이
이지은 지음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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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어 사교육보다 중요한 건, 영어 교과서를 물고, 뜯고, 씹어 먹어버리는 것입니다”홍현주, 이은경, 혼공쌤 강력 추천!* 13만 학부모의 압도적지지, 네이버 카페 〈초등맘〉 공동 기획* 특별 사은품!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포스터 증정“몇 번이나 감탄하면서 책장을 넘겼는지 모른다!모든 학부모가 반드시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혼공쌤(EBS 강사, 유튜브 채널 〈혼공TV〉 운영)영어 잘하는 옆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 보냈는데, 우리 아이
...의 성적은 왜 그대로일까? 수십 권의 문제집을 풀었는데도 왜 실력이 제자리걸음을 할까?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대체 무엇을 해줘야 하는 걸까? 13만 회원의 네이버 카페 〈초등맘〉이 함께 기획하여 더욱 생생하게 현실의 문제점을 반영했고, 홍현주, 이은경, 허준석 등의 내로라하는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모든 학부모가 이 책을 봐야만 한다”고 극찬한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는 자녀의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명 학원 커리큘럼보다 확실하고, 문제집보다 더 탄탄한 최상의 교재, ‘영어 교과서’ 공부 로드맵을 제안한다. 초, 중,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개발하고, 20년 가까이 각종 교재와 학습서를 만든 영어 교육 전문가인 이지은 저자는 학원을 다니거나, 수많은 문제집을 풀고, 수천 개의 단어를 외우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진짜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실력은 바로 ‘교과서’로부터 시작됩니다.” 교과서 하나만 씹어 먹듯 제대로 파 보면 성적은 오르게 돼 있다. 대부분이 ‘교과서는 그림과 대화 지문만 가득한 쉬운 교재’라고 오해하는데, 사실 교과서에는 교육부가 지정한 필수 어휘와 문법, 의사소통 표현 등 초등 아이들이 학습해야 하는 지식이 모두 포함돼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실제 가정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초등 학년별로 알아야 하는 필수 단어, 문법 공부 노하우 등을 설명하고, 5종의 국내 초등 영어 교과서를 알차게 활용하는 법, 중등 과정을 대비하는 팁 등을 알차게 담아 엄마표 영어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처음부터 영어를 못하는 아이는 없다. 그저 잘못된 학습법만 있었을 뿐. 이제부터는 영어 공부의 작전을 바꿔야 한다. 방법을 바꿔야 아이의 성적도 바뀐다. 영어 공부에 정말 중요한 건 교과서, 그리고 이를 제대로 물고, 뜯고, 씹어 먹어버려서 100%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