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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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지음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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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어북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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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인문학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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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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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 세계 미술관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미술 업고 튄 법학자’가 있다. 변호사이기도 한 그가 법원보다 미술관을 자주 찾는 이유는, 그림에서 법학의 새로운 관점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는 법률이 엄숙한 법정과 벽돌책 법전에만 존재한다는 잿빛 생각을 다채로운 컬러로 채색한다. 법학자가 입힌 25가지 컬러는 이 책 <미술관에 간 법학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