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친구 : 그들이 뿜어내는 빛과 그늘에 가려지는 것이 나는 무척 좋았다 표지

아무튼, 친구 : 그들이 뿜어내는 빛과 그늘에 가려지는 것이 나는 무척 좋았다

지은이
양다솔 지음
출판사
위고
분류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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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_우정을 향해 돌진해온 30년 열혈 우정인의 이야기일찍이 공자가 말했다.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락호아(벗이 멀리서 찾아와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한편 우리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도 말한다. “친구가 뭐 대수인가.” 작가 양다솔은 이 말 앞에서 눈을 크게 뜨고 놀랄 것이다. 시간도 없고 돈도 부족하여 마음마저 차가워진 이 시대에 그는 오직 우정을 향해 정면으로 돌진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친구가 가벼운 목소리로 와주겠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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